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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치매 예방하기 (인지력, 자극, 루틴) 나도 이제 60대에 접어 들었다. 치매가 제일 무섭다. 친구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다. 가족들이 정말 힘들어하더라. 나도 그렇게 될까 봐 걱정이다. 작년에 건망증이 심해졌다. 약속을 잊어버리고 물건을 어디 뒀는지 모르고. 걱정되서 병원에 갔다.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 아직 치매는 아니고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근데 예방을 잘해야 한다고. 여행을 자주 다니라고 하시더라. 새로운 곳 가고 사람 만나고 하면 뇌에 좋다고. 그래서 부지런히 여행을 다니고 있다. 1년 하고 나니까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왜 여행이 치매 예방에 좋은지 정리해본다.인지력 향상: 새로운 환경이 주는 두뇌 자극집에만 있으면 매일 똑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TV 보고 잠자고. 반복이다. 뇌를 안 쓴다. 근데 여행을 .. 2026. 1. 2.
시니어 부부 여행 실천법 (동반, 일정, 건강관리) 나는 올해 61세고 아내는 60세다. 작년에 은퇴했다. 40년 가까이 일만 하다가 은퇴하니까 시간이 많아졌다. 처음에는 뭘 해야 할지 몰랐다.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했다.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애들은 다 독립했고 우리 둘만 남았다. 그래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젊을 때는 바빠서 못 다녔는데 이제는 시간이 있으니까. 1년 동안 부부 여행을 많이 다녔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이제는 나름 요령이 생겼다. 우리가 배운 것들을 정리해본다.동반 여행의 장점과 유의점아내랑 같이 여행 다니는 게 좋다. 혼자 가면 심심하고 불안하다. 둘이 가면 든든하다. 서로 의지가 된다. 나는 혈압이 높고 아내는 당뇨가 있다. 혼자 다니면 걱정인데 같이 다니면 서로 챙길 수 있다. 내가 혈압약 먹었는지 아내가 확인해주고 아내 혈당 .. 2026. 1. 2.
60대 맞춤 건강여행 (관절, 심리, 대사관리) 나는 올해 60세다. 50 넘으면서 몸이 확 달라졌다. 무릎이 아프고 어깨도 결린다. 스트레스도 많고 살도 찐다. 젊을 때는 이런 거 몰랐는데 나이 들으니까 다 온다. 친구들도 비슷하다고 한다. 다들 어디 안 아픈 데가 없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 60대는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그래서 건강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단순히 놀러 가는 게 아니라 건강을 챙기는 여행. 1년 동안 다니면서 확실히 효과를 봤다. 어떻게 다녔는지 정리해본다.관절 건강을 위한 저충격 여행지무릎이 정말 문제다.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다. 쪼그려 앉는 것도 힘들다. 정형외과 갔더니 연골이 닳았다고 한다. 나이 들면 다 그렇다고. 수술은 아직 아니고 관리를 잘하면 된다고 하시더라.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걷기 같은 걸 하라고.그래.. 2026. 1. 1.
도심 근교 건강 여행법 (걷기코스, 숲, 온천) 나는 서울에서 산다. 직장 다니면서 바쁘게 살다 보니까 여행 갈 시간이 별로 없다. 멀리 가려면 준비도 해야 하고 돈도 들고. 그래서 가까운 곳을 다니기 시작했다. 주말에 1~2시간 정도만 시간 내면 된다. 도심 근교에 건강에 좋은 곳이 생각보다 많다. 걷기코스도 있고 숲도 있고 온천도 있다. 지난 1년 동안 근처를 다니면서 건강도 챙기고 스트레스도 풀었다. 어떤 곳을 어떻게 다녔는지 정리해본다.걷기코스 중심의 힐링 루트나는 주말마다 걷는다. 의사 선생님이 걷기 운동을 하라고 해서 시작했다. 처음에는 집 근처 공원만 돌았다. 근데 금방 지루해졌다. 그래서 다른 곳을 찾아봤다. 서울에 걷기 좋은 곳이 정말 많더라.북한산 둘레길을 제일 많이 간다. 집에서 지하철 타고 30분이면 간다. 둘레길이라서 평평하다... 2026. 1. 1.
국내 여행지 건강 효과 (강원, 제주도, 남해) 나는 올해 61세다. 2년 전에 건강검진에서 경고를 받았다. 스트레스가 심하고 혈압도 높고 지방간도 있다고. 그때부터 건강에 신경 쓰기 시작했다. 운동도 하고 음식도 조절하고.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여행을 다니라고 하시더라. 자연 속에서 시간 보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건강에 좋다고. 그래서 2년 동안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녔다. 강원도, 제주, 남해 이렇게 세 곳을 자주 갔다. 확실히 건강이 좋아진 것 같다. 각 지역이 어떻게 건강에 좋은지 정리해본다.강원: 맑은 공기와 산림욕의 효과강원도는 공기가 정말 좋다. 서울에서 살다가 강원도 가면 확실히 다르다. 숨 쉬는 게 편하다. 미세먼지도 없고 공기가 깨끗하다. 나는 평창을 자주 간다. 산이 많고 숲이 많다. 숲길을 걷는데 나무 냄새가 난다. 피톤치드라고 하.. 2025. 12. 31.
시니어 여행 체크리스트 (건강상비품, 일정, 안전) 나는 올해 61세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나이 들수록 준비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작년에 일본 여행 갔다가 고생했다. 혈압약을 깜빡하고 안 가져갔다. 현지에서 구하려고 병원 찾아다니느라 하루를 날렸다. 그때 이후로 여행 갈 때마다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빠뜨리는 게 없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젊을 때는 대충 가도 됐는데 이제는 안 된다. 내가 정리한 체크리스트를 공유한다.건강상비품, 놓치지 말아야 할 준비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여행지에서 아프면 모든 게 망친다. 나는 혈압약을 매일 먹는다. 콜레스테롤약도 먹는다. 이런 약들은 절대 빠뜨리면 안 된다. 나는 여행 기간보다 3일치를 더 챙긴다. 혹시 여행이 길어지거나 약을 떨어뜨릴 수도 있으니까. 약통에 요일별로 나눠서 넣는다. 그래야 까먹지 않는다.소화.. 2025.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