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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추천하는 해외 여행지 소개 (숙소와 음식정보)

by 블루스펀지 2025. 10. 22.

쿠루슈벨 -Tarentaise Valley에 위치한 프랑스 알프스 스키 리조트
Courchevel 프랑스 알프스 스키 리조트

 

어느덧 2025년도 달력의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올해 겨울, 어디로 떠나실지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눈 내리는 도시의 낭만부터 따뜻한 해변에서의 여유까지 겨울에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는 내용을 살펴보시면서 올겨울 최고의 여행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겨울 시즌에 인기가 있을만한 해외여행지들을 소개하면서 예산별로 숙소를 정할 때의 팁과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을 간단히 소개해 드립니다. 여행 예산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알찬 여행 계획을 오늘부터 한번 만들어 보세요.

 겨울 감성 여행지의 최고, 유럽 (예산별 숙소 선택과 맛집 정보 소개)

역시, 유럽 지역은 겨울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중 하나입니다. 눈 내리는 프라하의 거리와 스위스에서 즐길 수 있는 알프스 설경, 파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은 그곳을 찾는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답니다. 하지만 예산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여행의 스타일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성비 여행자이시라면 체코나 헝가리를 추천드립니다. 프라하에서는 1박에 10만 원 이하의 부티크 호텔도 많고, 중심가 주변의 게스트하우스는 교통 접근성이 아주 뛰어나답니다. 음식은 굴라쉬(Goulash), 트들로(Trdelnik), 체코 맥주 한 잔이면 완벽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요. 중간 정도의 예산을 세우신 여행자라면 프랑스를 선택해 보세요. 파리에서는 중급 호텔이 1박에 20만 원 정도이며, 현지식 비스트로에서 즐기는 따뜻한 오뇽수프나 크렙은 겨울철 대표 메뉴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산이 충분한 럭셔리 여행자이시라면 스위스의 인터라켄이나 체르마트를 추천드립니다. 알프스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리조트형 호텔은 1박당 40만 원 이상이지만, 눈 덮인 산맥을 배경으로 하는 스파와 와인 디너를 곁들이신다면 그곳은 다른 어떤 곳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낭만을 여러분께 선사할 것입니다. 유럽 여행에서 가장 고려해야 할 내용은 숙소의 위치와 교통비 절약입니다. 도심 한가운데를  선택하기 보다는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숙소를 선택하고, 유레일패스를 활용하면 이동경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휴양지, 동남아 (예산 절약형 여행자에게 추천)

올겨울도 많이 추울 것 같다고 하는 소리가 벌써 들리네요.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잠깐이라도 떠나고 싶다면, 동남아시아만큼 완벽한 추천 겨울여행지는 없을 거예요.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은 물론이고, 숙소·음식 모두가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동남아라고 해서 모두 저렴한 곳만 있는 곳은 아니겠죠? 여러분은 여러분의 예산에 맞춰 가성비 좋은 곳을 찾아 만족한 여행을 떠나시면 된답니다. 우선, 예산 100만 원 이하의 단기 여행자라면 베트남 다낭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3박 4일 기준 항공권 포함 예산으로 충분하며, 1박당 8만 원 내외의 바닷가 리조트들도 많이 있답니다. 대표 음식으로는 반미, 분짜, 미꽝이 있습니다. 현지 시장에서 맛보는 신선한 과일주스와 베트남 커피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베트남 다낭은 다녀오셨다고요? 그렇다면 예산을 조금 높여서 한번 찾아보시죠. 150만~200만 원대의 여유 예산이시라면 태국 방콕이나 푸켓, 코사무이 등이  좋습니다. 숙소는 루프탑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중심으로 선택하면 만족도가 아주 높을거예요. 방콕의 팟타이, 푸켓의 시푸드 BBQ, 망고 스티키 라이스는 현지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겨울철에도 여름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가족 단위의 여행자는 인도네시아 발리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추천드립니다. 4인 가족 기준 숙박비가 합리적이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이 잘 마련된 리조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발리에서는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일몰을 감상하며 인도네시아식 사테와 나시고랭을 즐기시면 완벽한 하루가 될 수 있답니다. 동남아 여행의 장점은 역시 예산 대비 만족도입니다. 아직까지는 숙소, 음식, 마사지, 교통 등이 모두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높은 편입니다. 단, 겨울철은 성수기이므로 항공권은 최소 1~2개월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겨울 여행 취향을 위한 맞춤 선택지 : 일본·호주·미국

일본 겨울여행은 당연히 우리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 코스 중 한 곳입니다. 삿포로, 하코다테, 니세코 등은 눈이 내리는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온천과 겨울철 해산물 요리가 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예산이 100만 원 전후라면 3박 4일 일정으로 충분하며, 숙소는 1박 10만 원 내외의 료칸이나 비즈니스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음식은 스시, 나베, 라멘, 야키니쿠 등으로 다양하고, 겨울 한정 메뉴로 ‘게요리’가 특히 인기입니다. 호주 여행을 선택하신다면 반대로 호주는 여름 시즌입니다. 겨울철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남반구로 떠나는 해외여행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 멜버른의 커피 거리, 골드코스트의 해변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기에 완벽하답니다. 숙소는 1박 20만 원 내외의 중급 호텔도 좋은 선택이며, 음식은 현지식 스테이크나 시푸드 플래터를 추천드립니다. 좀 더 멀리 눈을 돌려서 선택할 수 있는 미국의 겨울여행은 도시 감성 여행에 다주 제격이랍니다. 뉴욕의 크리스마스트리와 아이스링크, 시카고의 미술관, LA의 겨울 바다까지 모두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산이 300만 원 이상으로 다소 높아지지만, 다양한 항공권 프로모션을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답니다. 항공권 예약은 빠를수록 이익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계시죠? 미국은 음식의 선택 폭이 넓어, 패스트푸드부터 미슐랭 레스토랑까지 예산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소개해 드린 각 지역별로 준비를 할 때에는 환율, 물가, 비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여권의 만료 기한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도 꼭 확인을 하시고요. 또한, 여행 목적(쇼핑, 휴양, 체험)에 맞는 예산을 세분화해둔다면 예기치 않은 지출을 줄일 수 있답니다.

 

이상에서 살펴 본 올겨울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여행의 핵심 키워드를  ‘예산에 맞춘 현명한 선택’으로 삼아보세요. 유럽에서 느낄 수 있는 낭만과 동남아에서의 따뜻한 휴식, 일본의 온천, 미국의 도심 여행까지 어느 곳을 선택하던 여러분의 선택지는 무궁무진하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예산 내에서 효율적인 숙소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게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에요. 올겨울에도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신다면, 어느 곳을 선택하여 다녀오시던지 여러분의 이번 여행은 분명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