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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치매 예방하기 (인지력, 자극, 루틴)

by 블루스펀지 2026. 1. 2.

나도 이제 60대에 접어 들었다. 치매가 제일 무섭다. 친구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다. 가족들이 정말 힘들어하더라. 나도 그렇게 될까 봐 걱정이다. 작년에 건망증이 심해졌다. 약속을 잊어버리고 물건을 어디 뒀는지 모르고. 걱정되서 병원에 갔다.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 아직 치매는 아니고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근데 예방을 잘해야 한다고. 여행을 자주 다니라고 하시더라. 새로운 곳 가고 사람 만나고 하면 뇌에 좋다고. 그래서 부지런히 여행을 다니고 있다. 1년 하고 나니까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왜 여행이 치매 예방에 좋은지 정리해본다.

인지력 향상: 새로운 환경이 주는 두뇌 자극

집에만 있으면 매일 똑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TV 보고 잠자고. 반복이다. 뇌를 안 쓴다. 근데 여행을 가면 다르다. 숙소를 찾아야 하고 길을 찾아야 하고 일정을 짜야 한다. 머리를 써야 한다. 이게 뇌 운동이 된다고 한다.

처음에는 여행 준비가 힘들었다. 어디 갈지 정하고 숙소 예약하고 교통편 알아보고. 복잡했다. 근데 몇 번 하다 보니까 익숙해졌다.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예약하고. 이런 것들이 다 뇌를 쓰는 거라고 한다.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 새로운 걸 배우는 게 치매 예방에 제일 좋다고.

여행지에서도 머리를 많이 쓴다. 지도 보고 어디로 갈지 정하고. 식당에서 메뉴 보고 주문하고. 박물관 가면 설명 읽고 이해하고. 사람들이랑 대화도 하고. 이런 게 다 인지 활동이다. 집에서는 안 하는 것들이다.

사진도 많이 찍는다. 어디 갔는지 기억하려고. 집에 와서 사진 보면서 이야기한다. 아내랑 같이 보면서 여기가 어디였지 뭐 했지 하면서. 이것도 기억력 훈련이 된다고 한다. 예전에는 사진 찍는 게 귀찮았는데 이제는 열심히 찍는다. 기억하기 위해서.

해외 갈 필요 없다. 국내만 다녀도 충분하다. 안 가본 곳 가는 게 중요하다. 새로운 곳. 나는 전국을 다 다녀볼 생각이다. 아직 안 가본 곳이 많다. 가는 곳마다 새로운 자극이 된다.

외부 자극: 감각을 깨우는 여행 활동

집에만 있으면 감각이 둔해진다. 보는 것도 똑같고 듣는 것도 똑같고. 자극이 없다. 여행을 가면 다르다. 온갖 자극이 있다. 이게 뇌에 좋다고 한다.

경치를 본다. 바다도 보고 산도 보고. 시각이 자극된다. 물소리를 듣는다. 바람소리도 듣고 새소리도 듣고. 청각이 자극된다. 숲 냄새를 맡는다. 바다 냄새도 맡고. 후각이 자극된다. 현지 음식을 먹는다. 맛이 다르다. 미각이 자극된다. 걷기도 하고 만지기도 하고. 촉각도 자극된다.

다섯 가지 감각이 다 깨어난다. 집에서는 이렇게 안 된다. 여행에서만 가능하다.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 감각을 많이 쓰면 뇌가 활발해진다고. 치매 예방에 좋다고.

사람도 많이 만난다. 숙소 주인이랑 이야기하고 식당 사장님이랑 이야기하고. 다른 여행객들이랑도 이야기한다. 이게 사회적 자극이다. 외로움이 줄어든다.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이것도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한다.

여행 가면 웃는다. 집에서는 잘 안 웃는데 여행 가면 웃게 된다. 기분이 좋아서. 많이 움직이기도 한다. 집에서는 소파에 앉아 있는데 여행 가면 걷고 뛰고. 이런 게 다 뇌에 좋다. 단순히 노는 게 아니라 치료 활동이 되는 거다.

규칙적인 루틴과 습관 만들기

한 번 가는 게 아니라 자주 가야 한다. 꾸준히 가는 게 중요하다. 나는 한 달에 한 번은 꼭 간다. 멀리 갈 필요 없다. 가까운 곳이라도 간다. 당일치기도 괜찮다. 자주 가는 게 중요하다.

계절마다 1박 2일로 가기도 한다. 봄에는 꽃 보러 가고 여름에는 바다 가고 가을에는 단풍 보러 가고 겨울에는 온천 간다. 이렇게 하면 일 년 내내 여행을 간다. 규칙적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뇌 운동이다. 어디 갈지 정하고 준비물 챙기고. 다녀와서 사진 정리하고 이야기 나누고. 이 과정이 다 인지 활동이다. 계획하고 실행하고 기억하고. 반복하다 보니까 뇌가 계속 움직인다.

같은 곳을 다시 가기도 한다. 근데 계절을 바꾸거나 동행을 바꾸면 느낌이 다르다. 봄에 갔던 곳 가을에 가면 완전히 다르다. 혼자 갔던 곳 아내랑 가면 또 다르다. 새로운 자극이 된다.

친구랑 같이 가는 것도 좋다. 같이 계획하고 같이 다니고. 대화도 많이 하고 웃기도 많이 하고. 정서적으로 좋다. 외부 동기도 된다. 친구가 가자고 하면 안 갈 수가 없다. 혼자면 귀찮아서 안 갈 수도 있는데.

이렇게 반복하다 보니까 습관이 됐다. 여행이 생활의 일부가 됐다. 여행을 안 가면 뭔가 허전하다. 가야 할 것 같다. 건강한 습관이 된 거다. 이게 치매 예방에 제일 좋다고 한다.

마무리하며

여행이 치매 예방에 정말 좋다. 1년 하고 나니까 느낀다. 건망증이 줄었다. 예전에는 약속을 자주 잊어버렸는데 이제는 잘 기억한다. 물건도 잘 안 잃어버린다. 머리가 맑아진 느낌이다. 의사 선생님도 좋아지고 있다고 하셨다.

여행하면 인지력이 좋아진다. 머리를 많이 쓰니까. 감각도 깨어난다. 오감이 다 자극되니까. 규칙적으로 하면 습관이 된다. 이 세 가지가 다 치매 예방에 좋다.

60대 이상이면 꼭 여행을 다녀야 한다. 멀리 갈 필요 없다. 가까운 곳이라도. 자주 가는 게 중요하다. 즐기면서 뇌 건강도 지킨다. 일석이조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다닐 것이다. 치매 안 걸리고 건강하게 늙고 싶으니까.